>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중부발전, 협력기업 '히든 챔피언' 육성
경영관리본부 2014-04-09 16:56:02 3,287회
서전기전․대윤계기산업 등 10개사 선정...총 100개 육성 목표

한국중부발전이 협력중소기업 100곳을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새롭게 집중 지원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3일 대치동 본사에서 중소기업 10개사를 초청해 ‘KOMIPO BEST 100 상생협력사’ 제4기 인증식과 규제개혁 간담회를 가졌다.

‘KIMIPO BEST 100 상생협력사’ 프로그램은 중부발전이 지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00개 중소기업을 선정, 에너지 분야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격년별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30개사를 선정해 기술개발과 수출전시회 등에 91억원을 지원하고, 총 930억원의 제품을 구매했다.

올해 선정된 10개 업체는 진영TBX, 유넷시스, 아이피에스, 대윤계기산업, 삼회산업, 서전기전, 현성펌프기술, 홍성정공, 제이텍, 한일종합기계 등이다.

또 이들 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사업소 담당자와 협력업체에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에서 운영하는 발전소에서 직접구매 등을 통해 총 1070억원의 매출증가와 52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중부발전이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 찌레본 화력발전소 등 인니지역에 대한 중소기업 수출액 150만 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규제개혁 간담회애서는 중소기업의 기자재 등록과 입찰조건 등에 대한 진입장벽 완화와 서울화력 등 국내 건설사업 납품, 중부발전의 해외시장진출시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에 대해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유사실적 인정, 보증금 면제, 건설공사 입찰시 대기업 1개사에 중소기업 2개사 필수 참여 등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건설공사시 분리발주 확대, 국산제품 사용 촉진, 해외시장 동반진출 등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사적인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성기전, CTTS 사업 확대 ‘본격 행보’
서부발전, 조달부문 규제개혁 철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