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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기전, CTTS 사업 확대 ‘본격 행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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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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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6: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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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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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차단기·자동절체개폐기(ATS) 전문기업 오성기전(대표 문희봉)이 ‘폐쇄형 전원절환 절체 개폐기(CTTS;Closed Transition Transfer Switch)’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선다.
오성기전은 사내에 비상용 발전기와 CTTS를 활용한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컨트롤러 신제품 ‘CTTS-801’을 출시하는 등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본래부터 국내 ATS와 CTTS 시장의 강자로 꼽혔던 오성기전은 CTTS 구동 매커니즘과 효과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최근 본사 사옥에 설치했다.
오성기전에 따르면 CTTS를 이용한 전력공급 시스템은 공장·사무실 부하와 연동돼 있다.
덕분에 여름이나 겨울 전력 수요량이 높아질 때 비상발전기를 이용한 피크 관리를 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도 한전과 비상발전기의 전원 절체가 필요한 경우 무정전 절체가 가능해졌다.
특히 피크 절감으로 인한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비상발전기를 이용한 수요관리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일반용전력 고압A 선택II 기본요금 kW당 8320원을 기준으로 100kW를 줄일 경우 연간 998만4000원 정도의 기본료 절감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고객들이 CTTS에 대해 갖고 있는 여러 의문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기전은 또 CTTS 컨트롤러 신제품도 출시했다.
신제품 ‘CTTS-801’은 기존 컨트롤러와 비교해 새로운 기능이 다수 추가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하게 개선됐다.
특히 돋보이는 부분은 RS 485 통신기능을 추가, 원격지에서도 명령어를 날려주면 발전기 가동과 CTTS 절체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통신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CTTS의 경우 통신을 위한 장비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지만, 오성기전은 자체 통신 기능으로 간편하게 원격 모니터링과 가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벤트 기능도 더했다. 발전기를 가동하고 싶은 시간을 정해 입력하면 사람이 추가적으로 관리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전원을 절체해주는 기능이다. 이밖에도 오성기전은 디스플레이 그래픽을 개선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했다.
문희봉 오성기전 대표는 “신제품 컨트롤러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하 절체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라며 “비상용 개념으로만 사용됐던 비상 발전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력 비상 사태를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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