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공공기관 EES 보급사업 ‘닻 올렸다’ |
 |
|
 |
경영관리본부 |
 |
2014-04-14 17:21:46 |
 |
3,104회 |
|
|
|
|
한전이 공공기관의 전기저장장치(EES) 보급사업의 닻을 올렸다.
한전(사장 조환익)은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삼성SDI 등 EES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충남본부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EES 시범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EES 보급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ICT 기술을 활용한 수요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됐다. 이 사업을 통해 심야의 예비전력을 EES 설비에 충전해 최대부하 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피크전력을 저감하는 등 에너지사용의 효율을 높인다는 게 정부 측의 복안이다.
이번 사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75%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추진됐다. 전력피크 억제·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목표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한전을 비롯해 한전KDN·삼성SDI·세방전지·넥스챌 등 5개 사가 참여했다.
한전은 이번에 준공된 EES 설비의 충·방전 효율의 최적화 구현을 통해 일정한 부하율을 유지하고 피크전력을 최대 21%까지 감축하며, 연간 전기요금 10% 절감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김병숙 한전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본격적인 EES 설비확산과 기술개발을 통한 EES 산업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앞으로도 나주본사 신사옥·전국 사업소 등에 점진적으로 EES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17년까지 500MW 규모의 주파수 조정용 EES를 설치하는 등 국내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