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대한전선, 카타르에 800억원대 초고압케이블 공급
경영관리본부 2014-04-14 17:26:51 3,161회
5년 만에 대규모 수주…도하 등 2개 지역에 220kV급 납품


대한전선이 카타르 수전력청과 800억원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대한전선은 카타르 수전력청에 802억원 규모의 220KV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해당 지역에서 대한전선이 5년 만에 체결한 대형 사업이다.

카타르는 중동 지역에서도 까다로운 입찰 조건과 인증절차로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하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8년에 카타르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5년 만에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카타르는 최근 인구 급증으로 송배전 설비를 늘리기 위해 수전력청(Kahramaa)이 오는 2018년까지 1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는 등 초고압 전력케이블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가 향후 카타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카타르 수전력청이 발주한 2건의 프로젝트를 22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자재 납품과 전력망 설계, 시공까지 턴키(Turnkey)방식으로 수행한다.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Doha) 지역의 기존 변전소와 신규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6300만달러 규모의 지중케이블 송전선로 공사와 석유화학 산업도시인 메사이드(Messaieed) 지역의 기존 변전소 구간을 잇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지중케이블 공사 등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UAE 두바이에 스마트그리드 수출
비츠로테크, 엑빈발전소에 고압차단기반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