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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UAE 두바이에 스마트그리드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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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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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09: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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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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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UAE 두바이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그리드 수출을 추진한다.
한전은 15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WGES(세계녹색경제리더회의) 2014’ 에서 두바이 수전력청(DEWA)과 ‘스마트그리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스마트그리드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배전자동화, AMI(지능형전력계량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전반 기술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두바이 정부는 스마트시티 조기 구축 계획을 세우고 한전의 축적된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경험 등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는 등 국내 기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나타내고 있다.
한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돼 확산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구리남양주 한전사옥에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SGS)을 구축,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구리남양주 한전사옥에 설치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모델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ESS, 스마트 콘센트, 스마트 배전반, 전기차 충전시스템 및 전체 시스템을 총괄하는 제어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어 DEWA의 스마트시티 구축모델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전은 또 AMI 등 스마트그리드 주요 설비에 대해 한전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중소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황우현 SG&ESS 처장은 WGES에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의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스마트그리드 사업화 모델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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