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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2014)힘내라! 대한민국 中企
경영관리본부 2014-04-21 13:21:31 3,306회
국내 중소기업들이 ‘IEEE 2014’ 전시회에서 뛰어난 기술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가 위상을 높였다.
올해 ‘IEEE 2014’에는 인텍전기전자, 케이피일렉트릭, 평일 등 1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과 제품홍보에 힘썼다.

특히 평일은 에폭시 패드 지중개폐기(에폭시 개폐기) 접지와 관련된 새로운 공법을 발표하며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에폭시 개폐기는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SF6 가스 스위치를 대체, 점차 사용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내부 진공밸브를 사용한 ON-OFF 스위치의 구조이기 때문에 육안확인 접지가 불가능, 작업자의 안전문제가 야기된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평일은 ‘T 접속재’를 이용해 개폐기에 센서를 설치, 접지되는 부분이 전기 파장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했다. 작업자가 사전에 스위치의 ON-OFF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평일 측 설명이다. 이는 또 지중스위치의 설계를 단순화시키는 동시에 제조 공정의 간편화로 ▲제품불량률 축소 ▲재료절감 ▲소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봉주 평일 회장은 “이번 IEEE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공법이지만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평일 부스를 찾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한전 시험에 통과, 해외 수출의 물꼬를 틀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텍전기전자는 가공·지중용 개폐기와 캐패시터 스위치, 고체절연개폐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수배전반에 사용하던 큐비클형 가스절연개폐장치(C-GIS)를 25.8kV 환경친화형 고체절연개폐장치(SIS)로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SIS는 1사이클 이내에 전환되는 자동부하전환개폐(ALTS)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순간정전시간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기제품에 대해 실질적인 무정전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인텍전기전자 관계자는 “지난 2002년 해외시장에 처음 진출한 뒤 지금의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는 꾸준한 해외전시회 참가 및 홍보활동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IEEE전시회에서도 새로운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기회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변압기 제조업체인 제룡전기와 케이피일렉트릭, 지능형 ATS컨트롤러 제조 및 전력기기유통기업 콥스 등 유수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기업을 홍보하며 IEEE 전시회를 풍성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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