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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안전환경 관리기능 강화
경영관리본부 2014-05-07 15:11:29 3,171회
현대중공업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 사업본부 산하의 총 9개 안전환경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환경실로 개편하고, 총괄책임자는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하는 등 안전환경 관리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관련 작업 현장에서 중대한 안전수칙 위반이 있을시 안전관리자가 작업중지권을 즉각 발동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중지권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주일 단위로 발생한 재해건수를 기준으로 사고위험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는 등 단계별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사고위험 경보제’를 도입해 전 임직원이 함께 경각심을 공유하는 안전환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회사 내 전 지역의 시설물, 작업장비 등 작업제반 환경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진단하는 사고위험 특별진단팀을 2인 3개조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반영해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자체 감사를 통한 책임자 문책 등 앞으로 안전한 작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 쇄신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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