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남동발전, 2·3차 협력사에 생산성혁신 지원
경영관리본부 2014-05-14 17:10:48 2,930회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2017년까지 130개 2·3차 협력기업을 발굴, 총 24억원을 투입해 2·3차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가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12일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혁신운동3.0 중간보고회를 열고, 혁신활동 및 설비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 80%, 원가절감 46%, 납기단축이 49%개선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1월 2·3차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그 간의 활동 추진경과와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해 2·3차 협력기업의 혁신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동반성장그룹장, 고려엔지니어링(대표이사 안상근) 등 2·3차 협력중소기업 대표 20여명과, 전문 컨설턴트, 산업통상자원부 양재훈 사무관 등 여명이 참석했다.

동우밸브콘트롤, 고려엔지니어링, 신우중공업은 재고관리 개선, 불량률 개선, 프로젝트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이번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간보고회에서 동반성장그룹장은 “국내 경기침체, 공기업 정상화로 인한 공공구매 축소 등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생산성혁신을 통해 기업 내실을 강화한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훈 산업부 사무관은 “산업혁신운동3.0 사업은 동반성장문화를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로 확산해 산업생태계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니 만큼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박기진 기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동서발전, 개발도상국과 에너지 정보교류 확대
한전, 올해 EES 시범사업 계획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