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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개발도상국과 에너지 정보교류 확대
경영관리본부 2014-05-14 17:12:04 3,033회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발도상국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 각국의 에너지 분야 주요 이슈와 정책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2014 국제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에너지정책 프로그램을 이수중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에티오피아 등 개발도상국 12개국 에너지 분야 공무원 19명과 동서발전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서울대와 협력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과 에너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 에너지 전문가 간 교류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내 전력산업 현황 및 전망 △국내 전력시장 현황 △국내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전망 △동아프리카 통합전력시장의 수요 구조 △나이지리아의 가스 생산·사용 효율화 △카자흐스탄 신재생에너지 현황 등이 발표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정례화 해 매년 개발도상국 에너지 분야 공무원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갖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박기진 기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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