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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탐구) 서전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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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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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6: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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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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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전기기 기업이 되겠다.”
서전기전(대표 홍춘근)은 1988년 창립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수배전반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신제품(NEP) 인증,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V-체크 마크, 조달청의 조달우수제품지정 등 관수시장을 위주로 입지를 다져왔다.
2006년 첫 공공 시장 진출 이후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그야말로 거침없는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배전반 업계의 가장 핫(Hot)한 기업에 늘 빠지지 않는다.
서전기전의 제품은 품질과 기술력 면에서 다른 기업들도 인정할 만큼 탁월하다는 것이 업계와 고객들의 평가다.
2012년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서전기전의 ‘허니컴형 압축공기 소호성능 부하개폐기 적용 배전반’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SF6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 기존 배전반과 동등한 기능과 성능을 구현하고 배전반의 크기를 50% 축소한 친환경 축소형 배전반으로 신제품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리히터기준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형 배전반도 중기청 성능인증을 받아 납품처를 늘려가고 있다. 국내 배전반 시장은 오랜 건설경기 침체와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축소, 업계간 ‘제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으로 인해 고난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업체마다 수주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나 서전기전은 그동안 쌓아 온 시장의 신뢰와 고품질을 앞세워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서전기전의 움직임은 올들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한국남부발전의 삼척그린파워용 Smart MCC(전동기제어반)를 86억원에 수주, 올해 3월말 1차로 납품 한데 이어 9월에 2차 납품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중부발전의 ‘KOMIPO BEST 100 상생협력사 제4기 업체’로 선정돼 발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빌딩부터 플랜트, 발전소, 선박, 원자력, 자동제어시스템 등 토털 파워솔루션 공급자로 거듭나겠다는 목표에 묵묵히 다가서고 있는 것. 해외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제품 개발도 물밑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내년 봄에 완공되는 경기도 이천 신공장은 설립 이후 가장 큰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신 공장은 기존 공장 부지보다 약 3배 큰 2만여㎡ 규모로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산업단지에 지어진다.
서전기전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배전반뿐만 아니라 차단기, 개폐기, 초고압기기, 직류송배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초고압 등 차세대 기기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기술 투자를 위해 주식 상장도 추진 중이다.
홍춘근 대표는 “초고압기기 등의 연구개발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코스닥 상장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주식공모를 통해 개발소요자금을 마련하고 주주의 이익을 증진시키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마켓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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