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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품질등급 최우수 10개사 선정 감사장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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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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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0: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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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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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사장 조환익)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을 비롯한 10개 최우수 품질 전력기자재업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전은 지난해 전력기자재를 납품한 41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질등급을 평가한 결과 송·변전분야 31개사, 배전분야 65개사 등 총 96개사를 후보로 선별했으며 2, 3단계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최우수 품질 업체로 선정했다.
최우수 품질 업체로 선정된 기업과 평가제품을 보면 ◆송·변전분야(평가제품)는 효성(25.8kV 가스절연개폐장치), 세니온(보호배전반) ◆배전분야는 보성파워텍(가공용 가스절연부하개폐기), 동방전기공업(지중용 가스절연부하개폐기), 비츠로씨앤씨(일반형 주상변압기), 신영중전기(슬림형 지상변압기), 경안전선(강심알루미늄연선), 가온전선(전력케이블), 디티알(폴리머피뢰기), 중원전기(폴리머 컷아웃스위치) 등이다.
한전은 제재 위주의 과거 품질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우수한 기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이 자발적으로 품질 향상을 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품질 전력기자재업체로 선정된 10개 제작사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수시험을 면제하고 5년마다 시행하는 주기인정시험을 1년 단위로 유예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이 세계 일류 전력회사로 발돋움한데는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는 기자재 제작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전과 기자재 제작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전과 기자재 제작사는 한 배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고 전제하고 “한전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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