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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캐나다 전력회사와 MG분야 기술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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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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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1: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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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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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캐나다 전력회사와 마이크로그리드 기술협력을 통해 시장선도는 물론 해외실증사업도 함께 진출할 계획이다.
한전은 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캐나다 배전회사인 PowerStream사와 배전망을 연계한 마이크로그리드분야 상호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전 김병숙 신성장동력본부장(CTO)과 PowerStream사의 Mark Henderson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숙 본부장은 한전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그리드 관련 기술과 차세대 배전망 운영 솔루션을 적용한 차세대 기술을 소개했으며, 양 사는 관련분야의 기술협력과 공동으로 해외 실증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또 원활한 기술협력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R&D 프로젝트의 실행방안 등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PowerStream사는 캐나다 토론토 북부지역과 온타리오 주 중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회사로 2012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혁신기업상을 수상했으며, 마이크로그리드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배전회사다.
한전은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와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해외실증과 사업추진을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체 기술개발과 해외 공동연구를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PowerStream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솔루션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해외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병숙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번 기술협력을 발판으로 전력기술의 주무대인 북미시장에 한전의 사업모델을 실증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 특히 양사의 협력이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해외 공동실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은 마이크로그리드 및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Microgrid/DMS)을 개발해 현재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 가사도에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와 능동형 배전망을 실증하고 있다. 이를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0년 약 400억 달러로 확대될 Microgrid/DMS 분야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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