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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내 최대 규모 영양풍력 발전사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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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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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1: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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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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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 풍력발전사업인 영양풍력에 참여한다.
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포시시아홀에서 GS이앤알(사장 하영봉)과 ‘영양풍력발전사업 1․2단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GS이앤알은 1단계 사업의 신재생공급인증서(REC)를 중부발전에 판매하고, 중부발전은 2단계 사업 참여와 탄소배출권 구입에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또 GS이앤알의 REC 판매수익 재원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영양풍력발전단지는 GS이앤알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개발한 150MW급 국대 최대 육상풍력단지로, 연간 335GWh의 무공해전력을 생산해 약 9만5000여 가구에 전력도 공급하고, 연간 16만2000t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단계 사업은 올해 5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 완료 예정이며, 3.3MW급 풍력발전기 18기 등 총 59.4MW의 설비용량을 갖추게 된다. 풍력발전기는 덴마크 베스타스사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665억원이 투자된다.
또 2단계 사업은 같은 기종 제품 27기 등 총 89.1MW의 설비용량으로, 현재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진행 중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 체결로 1단계 준공이후 2016년부터 연간 약 12만REC, 2단계 완료 후 추가로 연간 약 20만REC를 확보하는 등 연간 총 32만REC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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