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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 ‘글로벌 조달시장’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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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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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5: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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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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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및 UPS 전문 제조기업 국제전기(회장 김봉현)가 KOTRA의 ‘P300프로젝트’ 지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글로벌 조달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봉현 국제전기 회장은 “변압기와 자동전압조정기, 무정전전원장치와 철도변압기 등 국제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품목 대부분이 해외 조달시장 수요가 높다”며 “이번 ‘P300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의 신뢰를 쌓고, 해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300프로젝트(글로벌 조달 선도기업)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 등 총 4개 정부기관과 지원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P는 조달(Procurement)을 뜻하며,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100개사를 지원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입찰정보와 입찰서 작성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현지 마케팅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물품 조달시장 진출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국제전기는 특히 전력전자기기와 철도차량변압기의 해외 수출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국제전기는 전력전자기기 관련 국내 최초로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로부터 안전등급, 비안전등급의 제품 납품 자격을 획득했다.
철도차량변압기 사업부문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동차·기관차·화물형 전기기관차의 주변압기를 제작, 이미 터키의 마르마라이와 이즈미르 기업과 거래하며 해외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회장은 “글로벌조달시장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국제전기 제품의 서비스와 기술력, 진출유망성과 경쟁사와의 차별성 등 해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성능은 뛰어나고 불량률은 낮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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