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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우즈벡서 1조원 규모 포괄적 사업협력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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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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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5: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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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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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우즈베키스탄에서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사업 기회를 얻었다.
LS그룹 구자열 회장은 타슈켄트 현지에서 울루그베크 로주쿠로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자동차산업청 회장과 트랙터 공급을 비롯한 전력·통신 인프라, 자동차부품 등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구자열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인사절단에 참여, 첫 순방국인 우즈벡에서 포괄적 사업협력이란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력에 따라 LS가 지난해 12월에 맺은 5억 달러 규모의 트랙터 공급 계약을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의 계약으로 격상됐다.
또 LS엠트론은 100마력 이하 트랙터 공급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 그룹측은 앞으로 향후 5년간 10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사업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LS엠트론은 지난 12월 우즈벡 국영 농기계 회사인 ASI와 5년간 2만5000대, 약 5억 달러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키로 계약한 바 있다.
LS그룹은 앞으로 트랙터와 사출성형기, 자동차 부품, 전력인프라 등 분야에서 추가로 5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로주쿠로프 부총리 일행이 전북 전주에 위치한 LS엠트론 트랙터 생산공장과 엔진공장을 방문해 생산 및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고, 같은 날 구 회장을 만나 향후 파트너로서의 윈윈 방안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이번에 포괄적 사업협력이 성사됐다.
우즈베키스탄은 농업을 주요 국가 산업으로 하고 있고 향후 성장성이 큰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 트랙터가 유럽, 러시아 제품을 대체하고 그룹의 다양한 인프라 기술이 우즈벡의 현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인사절단에 참여, 양국 경제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신뢰도 높은 기술과 종합 솔루션을 제공,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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