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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기, “올해는 발전설비 글로벌 기업 ‘시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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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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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5: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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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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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전문기업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이 수출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 수출액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보국전기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2014 발전설비 세미나’를 열고, 사업 현황과 미래 로드맵, 신성장동력 사업 등을 발표했다.
보국전기는 올해가 수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올해부터는 국내외 매출비중 중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는 발전기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향후 발전설비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보국전기가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750억원 수준. 지난해(550억원)에 비해 20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해외 매출은 400억원 정도로, 지난해(220억원)와 비교해 두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의 실적이 좋았고, 국영기업 위주로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보국전기는 앞으로도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지역의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공급자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사우디국영광업회사 MAADEN에 대한 공급자 등록을 완료하는 등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의 사업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국전기는 또 미래 비전과 이를 뒷받침할 신성장동력 사업 등도 공개했다.
보국전기는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Trusted Partner’를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시스템화에 치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지향적 기술과 다양한 경험, 국제 수준의 높은 품질을 이룩해 기술·품질 지향적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것이다.
신성장동력도 강화한다. 기존 비상용·상용 디젤발전기와 가스발전설비, 가스터빈발전기, 고압·저압 수배전반 사업에서 범위를 넓혀 가스엔진 열병합발전기,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파워플랜트 패키지 시스템, 에코개폐기 등 신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키워갈 방침이다.
보국전기는 이밖에도 군용으로 납품되는 400Hz 특수발전기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지난 4월 대리점 계약을 맺은 GE 트랜스포테이션의 데이비드 짐머만 부사장을 초청해 중속엔진 정보를 공개했다.
곽기영 대표는 “보국전기는 단순한 제품공급자가 아닌 모든 고객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사업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발전설비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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