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Safety & Future)제룡전기
경영관리본부 2014-07-02 16:11:23 3,169회
제룡전기(대표 박광식)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에 힘쓰는 기업으로 이름나 있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사진) 역시 기존 변압기에 비해 안전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기존 변압기는 내부에 절연유를 사용해 사고 시 화재와 폭발의 위험이 컸다. 또 누유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에 대한 가능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룡전기는 수년 간 연구에 매진했고, 결국 친환경과 안전을 모두 만족시키는 SIDT를 개발, 지금까지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고체절연방식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사고로 인한 화재와 폭발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특징이다.
침수 상태에서도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장소에 제약이 없으며, 누유 가능성이 없어 토양과 수질오염 원인을 완벽히 제거했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보도 한 쪽에 돌출 구조로 설치돼 있던 기존 배전용변압기를 지하로 매설, 차량 충돌로 인한 사고요인을 해소했다. 도시 미관을 개선, 공공안전과 국민생활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비금속성 외함을 채택해 부식에 의한 사고발생 가능성이 없어 해안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특징들로 인해 SIDT는 신기술인증(NET)은 물론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배전용 변압기’로 주목받았으며, 개발 직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LA지역에서 일부 시범 적용돼 그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룡전기는 품질관리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직원들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외부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2년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뒤로 매년 관련 조직을 강화, 내년에는 수출 500만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룡전기는 앞으로도 미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와 일본 등에 SIDT와 주상변압기, 개폐기와 차단기 등 주력제품을 활발히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제룡전기 관계자는 “창립 이후 줄곧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불량률과 사고는 0으로 낮추고, 소비자 만족도는 100으로 높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공기압축기 사업 진출
남동발전, 구매제도 대폭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