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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주서 세계 최대 바이오발전소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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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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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4: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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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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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제주도에서 세계 최대인 100MW급 바이오발전소를 운영한다.
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최근 중유를 연소하던 남제주화력발전소의 연료를 바이오중유로 대체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성유지, 팜유 및 팜부산물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의 일종이다. 발전단가는 중유대비 21% 비싸지만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배출을 각각 70%, 16%, 33%나 감소케 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또 바이오연료 연소시 REC인증이 허용돼 RPS 의무공급량 확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2년 정부와 석유관리원, 한전 전력연구원, 국내 4개 발전사와 바이오중유를 발전용 연료로써 상용화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착수한 바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말 시험연소와 사용전 검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남제주화력발전소를 신재생설비로 탈바꿈하기 위한 밑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RPS 제도 이행에 적극 부응할 뿐 아니라 2MW 육상풍력발전기 120기 (240MW) 건설에 상응하는 연간 34만4000tCO2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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