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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G타입 전력량계 연간단가 제1·2조합 낙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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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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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3: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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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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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G타입 전력량계 연간단가 입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한전은 지난 7월 23일부터 G타입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단상(1P2W) 100A 9만2650대 ▲단상(1P2W) 5A 2만2100대 ▲3상(3P4W) 100A 39만1000대 ▲3상(3P4W) 5A 3만4850대 등 총 4개 품목으로 나눠 중소기업 대상 연간단가 입찰을 시작했고, 그 결과 제1·2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이 낙찰을 받았다. 총 54만600대로 677억원 상당 규모로 추정된다.
대기업 대상 연간단가 입찰은 8월 4일 마감을 앞 둔 현재 두 곳만 참여한 상태다. 대기업 물량은 총 9만5400대로 약 12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전력량계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물량이 따로 나눠져 있다.
한전은 올해 처음 차세대 지능형전력량계인 G타입 계량기에 대한 연간단가 입찰을 진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적격심사가 아닌 희망수량 방식으로 바뀐 것과 조합을 통한 입찰 참여라는 점이다.
이는 적격심사제에 따른 전력량계 단가하락을 막기 위한 전력량계 업계의 요청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12년 이후로 진행된 한전의 전력량계 입찰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낮은 가격을 써낸 사업자가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 때문에 저가 수주경쟁이 불거졌고, 전력량계 단가는 5년전과 비교해 20% 가량 떨어졌다. 때문에 업계는 저가 출혈경쟁의 폐해를 막고자 희망수량 방식으로 입찰방식을 변경할 것을 한전에 꾸준하게 요구해왔다.
이번 입찰을 계기로 그동안 존폐 위기에 놓였던 전력량계 조합도 한결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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