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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차세대 고압용 전력량계 개발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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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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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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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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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고압분야 전력량계에도 양방향통신이 가능한 스마트미터 도입에 나선다. 한전은 최근 차세대 고압용 전력량계로 S(Superior)타입과 Sp(Superior Previous)타입 규격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p타입은 S타입 이전 단계로 한전은 이달 말에 규격 초안을 마련, 이르면 내달 초 공청회를 통해 업계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Sp타입(0.5급)은 G타입 전력량계의 고압용 버전으로 기능은 G타입과 동일하다. 양방향통신이 가능하고 전기품질 계측기능이 추가됐다. 또 기존 고압용 전력량계와 달리 가속신뢰성 시험을 도입해 제품의 사용연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에 설치돼 있는 고압고객용 표준형 전력량계는 18만 가구다. 한전은 Sp타입 전력량계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18만 가구에 설치돼 있는 기존 고압용 전력량계를 대체할 계획이다.
Sp타입보다 전력사용량 측정이 보다 정밀해지고, 업그레이드 된 S타입(0.2급)은 2016년 이후에나 개발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 관계자는 “지능형전력량계 보급 정책에 발맞춰 고압 분야에도 양방향통신이 가능한 계량기 도입이 필요했다”면서 “측정 오차범위가 줄어들고,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모델이 개발되면 더욱 정확한 전력사용량 측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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