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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최성규 엘파워텍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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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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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0: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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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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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해 온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엘파워텍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직원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심부름꾼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최성규 엘파워텍 대표는 이번 전기문화대상에서 경영혁신과 적극적인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력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최 대표는 2011년에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엘파워텍은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출 곡선은 창립 이래 한 번도 꺾인 적이 없다. 2006년 대용량 인버터 특수 변압기(VVVF; 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 진출하며 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2011년 93억원, 2012년 113억원 등 매년 매출신장을 이루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미 연매출 목표의 80%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나 증가한 수치다.
최 대표는 “이러한 속도라면 내년에는 1000만불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중동 두바이에서도 250억원 규모의 배전용 변압기 입찰에 참여,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압기 하나 만으로 일본, 동남아, 중동 등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또 최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변압기조합 이사장으로 업계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을 출자금으로 전환시켜 조합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조합수수료를 0.5%로 낮추며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해외시장에서 조합을 통한 공동수주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최성규 대표는 “변압기 조합의 활성화 차원에서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조합사들이 똘똘 뭉쳐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협력한다면 해외판로 개척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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