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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문화대상 대통령 표창)박용상 LS산전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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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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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0:5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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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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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용상 LS산전 생산기술본부장(전무)은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전무가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제품은 저압차단기(MCCB), 저압개폐기, 기중차단기(ACB), 진공차단기(VCB), 지중배전선로용 차단·개폐기(RMU), 차세대 디지털 전력보호 감시장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단락 차단용량(150kA/415V)을 확보한 저압차단기는 현재 유럽 및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돼 판매실적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저압개폐기도 국내 최초로 접점 용접의 연동화방식으로 개발돼 제조원가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기중차단기와 RMU도 글로벌 리딩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신뢰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이 같은 제품은 LS산전이 유럽, 아시아, 중동,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약 80개국에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박 전무는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기존 저압기기에 한정된 단품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고압기기를 아우르는 ‘패널 솔루션(Panel Solution)’을 기획해 고객에게 제품과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영업활동을 펼쳤다. 또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 해외 생산법인이나 지사를 설립할 때도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 전무는 유럽의 배전반 외함 전문 제조업체인 ELSTEL사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ASTA로부터 저압 배전반 타입 테스트인증을 획득, 유럽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국가별 전용제품 개발을 추진한 것도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미주시장에 적합한 MCCB를 개발해 미국 규격인 UL과 캐나다 규격이 CSA를 동시에 취득했으며 ACB도 UL1066규격 최대 전류인 5000A까지 총 3가지 기종의 인증을 취득해 미주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역률 개선을 위해 사용되는 콘덴서 뱅크 차단용 VCB를 중동시장에 맞게 개발해 판매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박 전무는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리콜제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이나 고장에 의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신뢰성 보증시스템을 확립했으며 세계 77개국에 225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박 전무는 플랜트나 선박, 원자력발전소 등 최고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High-End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고객이 밀집한 여수, 구미, 대산, 광양 등지의 산업단지에서 제품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면서 이와 관련된 수요를 창출하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수입대체효과를 거두며 국가 무역 수지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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