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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미얀마시장 점유율 확대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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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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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0: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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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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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현지화 전략을 통해 미얀마 전력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LS산전은 20일 청주사업장에서 황하연 수배전사업본부장과 킨 멍 미얏(Khin Maung Myat) AGE(Asia General Electric) CEO 등 양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36kV 고압 배전반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3000대 이상의 VCB(Vacuum Circuit Breaker ; 진공차단기) 공급에 합의했다.
AGE는 2008년 설립된 고압 및 초고압 변압기, 고압 배전반 분야 현지 1위 기업으로, 미얀마 전력청을 비롯한 오일, 가스 메이커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다. 미얀마는 현지 기업 중 12/36kV 배전반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얀마는 특히 2011년 기존 군사정권에서 직선제로 전환되면서 정치상황이 안정돼 해외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2012년 기준 해외 투자 중 49.3%가 전력분야에 집중될 정도로 전력 인프라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LS산전은 우선적으로 고압 배전반을 비롯한 전력기기를 현지 맞춤형으로 제공, 현지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AGE는 LS산전으로부터 VCB와 CB 컴파트먼트(Compartment)를 공급받아 현지 공장에서 케이블 등 추가 기기를 적용, 배전반 완제품을 생산한다.
LS산전은 올해 계약한 VCB 210대 중 140대를 8월 중 납품하고, 릴레이, 부스웨이, 몰드 변압기 등으로 공급 제품을 확대키로 했다.
LS산전은 기본 납품 품목인 VCB와 CB 컴파트먼트 제품으로만 5년간 1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AGE사는 고압 변압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현지 최고 전력기기 메이커로 LS산전은 ABB, 지멘스 등 메이저 업체들과의 경쟁을 통해 기술협력사로 선정됐다”며 “미얀마는 수용가의 28%만 전기를 공급받고 있을 정도로 성장성이 큰 만큼 시장 선점을 통해 현지 1위 메이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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