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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협력기업 130개사에 24억원 지원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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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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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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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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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오는 2017년까지 130개 2·3차 협력기업에 총 24억원을 투입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8월 28일 진주 본사에서 열린 ‘산업혁신운동3.0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혁신운동3.0 이행계획을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11월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그동안의 활동성과 보고와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석부 기술본부장, 안상근 고려엔지니어링 대표 등 협력중소기업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관계자, 전문컨설턴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활동과 설비지원을 통해 2·3차 협력사의 생산성을 62%가량 높이고, 품질개선(54%)과 원가절감(37%)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구매로스 개선, 일정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선도적 혁신활동을 추진한 한진엔지니어링, 고려엔지니어링, 동우밸브컨트롤 등은 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석부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국내 경기침체, 공기업 정상화로 인한 공공구매 축소 등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생산성혁신을 통해 기업 내실을 강화한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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