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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특집, 베스텍
경영관리본부 2014-09-02 10:04:20 3,120회
베스텍(대표 장세용.사진)은 수배전반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 특허를 보유한 기업 중 하나다.
100개가 넘는 특허로 상징되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배전반 업계에서 ‘기술력’하면 베스텍을 떠오르게 만드는 요인이다.
지난 ‘2013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서 장세용 베스텍 회장은 개인 최고상인 영예의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베스텍은 2006년 기업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장 회장이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함에 따라 배전반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기업 반열에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타 업체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베스텍의 주력 제품은 조달우수와 NEP 인증을 받은 ‘고·저압 배전반’. 이 제품은 고압선로 개폐기 전단에 전원검출장치를 설치, 3상 통전유무를 확인하고 인입 선로 결상 시 선로 개폐기가 투입되지 않게 해 고압선로의 계통보호와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고장(과전류, 누전, 선로단자온도 등)으로 인한 주 선로 정전이나 화재 방지를 위해 각 부하선로에 과전류, 누설전류, 온도 신호를 직접 검출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결상검출 선택차단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술 업그레이드 작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장 회장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자원은 바로 인력”이라면서 “결국 기술 개발을 통해 먹거리를 찾는 게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묵묵히 기술력 확보에 정진하겠다는 의미다. 베스텍은 구성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한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은 이 같은 꿈에 다가가기 위한 가장 유효한 방법이라는 판단이다. 베스텍은 올해 자동제어반과 태양광발전장치 부문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자동제어반은 배전반에서 받은 전압 전류를 이용해 산업 설비를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기. 베스텍의 자동제어반은 고유 기능에 충실하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감시제어로 통합적 자동제어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태양광발전장치는 모듈개별감시 장치를 이용, 개별모듈의 운전 상태를 능동적으로 감시·분석·판단하고, 발전효율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통합감시 모듈을 채용했다.
장 회장은 “남들이 따라하기 힘든 창의적 아이템으로 새 시장을 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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