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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특집, 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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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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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0: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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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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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없는 기업은 죽는다”디젤발전기 전문기업 썬테크(대표 이선휴.사진)는 이 같은 격언을 항상 되새기고 생활화하는 기업이다. 발전기 시장에서 조달·관수·군수 시장의 최강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주저 없이 꼽는 것이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인증 획득일 정도로 썬테크는 기술력을 중요시하고 있다.실제로 썬테크 전 직원의 4분의 1이 연구개발 직원이며, 연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영구자석발전기도 3~4년에 걸쳐 4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한 결과 개발된 제품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신제품(NEP)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무기로 조달·관수·군수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NEP인증에 빛나는 영구자석발전기와 자기진단형 영구자석발전기는 썬테크의 기술력·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일반 코일형 발전기에 비해 안정적이고 효율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출력 손실이 없어 효율이 높고, 기존 발전기와 달리 AVR이 필요 없어 고조파 문제에서 자유롭다. 발전기를 이동시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전자부품 파손 문제도 걱정 없다. 내습·내염에 강하며, 돌입전류나 낙뢰 등 외부 요인이 작용해도 소손없이 동작하는 것도 장점이다.
자기진단형 영구자석발전기는 영구자석에서 발생하는 전압을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탑재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컨트롤러에 비해 반응속도가 빠르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썬테크는 최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군수분야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풍력, 소수력 발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R&D 활동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특히 소수력의 경우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는 업체가 거의 없어 제작 의뢰가 다수 들어오고 있다고.
풍력은 개발 제품의 실증을 앞둔 상황이다. 썬테크는 수직형 풍력발전기를 개발했으며, 실증과 인증을 추진하면서 가까운 시일 안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선휴 썬테크 대표는 “1등 기술력이 아니면 중소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신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사실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기는 쉽지 않지만 과감히 투자한 결과 남다른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고, 경쟁사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구자석발전기와 자기진단형 영구자석발전기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R&D를 지속하고 있으며, 풍력과 소수력 등 차세대 먹거리에 대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무기로 썬테크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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