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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 초고압 GIS 시장 도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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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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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0: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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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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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전문기업인 제룡전기가 초고압 전력기자재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장한다.제룡전기(대표 박광식)는 최근 170kV GIS(Gas Insulated Switch; 가스절연개폐장치) 등 초고압제품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공장 증설 등 신규 시설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GIS는 발전소나 변전소에서 나오는 높은 전압으로 인해 송전선로나 변전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 시스템 장치다.
자금 조달을 위해 제룡전기는 시설자금(78억원)과 운영자금(37억원) 등 11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초고압 GIS 생산라인을 갖추기 위해 기존 대전공장(약 4만8000㎡)에 약 9900㎡(3000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제룡전기는 변압기와 GIS, 피뢰기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이들 품목만으로는 매출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제2의 도약을 이끌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초고압 GIS’ 분야를 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국내 초고압 중전기기 시장은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일진전기 등 토종 대기업과 ABB, 지멘스 등 글로벌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중소기업인 제룡전기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제룡전기 관계자는 “2016년 매출 목표가 1000억원인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신시장 진출과 기존사업 확대가 반드시 필요했다”면서 “현재도 계속해서 초고압 분야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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