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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5MW 해상용 풍력발전 국제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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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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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5: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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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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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국내 최초로 5MW 해상용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 글로벌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효성은 16일 독일의 풍력발전 시스템 국제 인증기관인 DEWI-OCC(데비오씨씨)로부터 자체 개발 및 시험운전을 실시해온 5MW 해상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형식인증(B-Type certificate)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10월 DEWI-OCC로부터 5.9MW급 해상용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발전기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해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설계 및 성능,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5MW 해상용 풍력발전시스템 전체에 대해 국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이로써 효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해상용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5MW급 해상 풍력발전에 대한 형식 인증을 획득한 곳은 지멘스, 베스타스, 아레바 등 글로벌 선진 업체 몇 곳에 불과하며, 국내 업체 중에서는 효성이 유일하다.
효성이 지난 2009년부터 국책과제로 개발해 온 5MW 해상 풍력발전시스템은 현재 제주도 김녕 실증단지에 설치돼 시험 운용 중이다. 5MW 풍력발전시스템은 약 100m의 타워 높이에 축구경기장의 가로 길이인 106m보다 긴 풍력 날개의 지름(139m)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가정 약 3600가구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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