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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씨앤씨 부여 시대 개막, 중전기기 선두자리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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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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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4: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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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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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씨앤씨(대표 윤병주)가 부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비츠로씨앤씨는 지난 14일 충남 부여 은산2농공단지 내에서 총 4만9800㎡(약 1만5000평) 규모의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순명 비츠로그룹 명예회장과 장순상 비츠로그룹 회장(비츠로테크 대표), 이용우 부여군수 등을 비롯해 업계와 학계, 지역의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우 부여 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비츠로씨앤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전기기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유치를 통해 농업 및 관광업과 더불어 제조 산업을 부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여 신공장은 총 4만9800㎡(약 1만5000평) 규모로 변압기동, 변성기동, 관리동 등 세 개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비츠로씨앤씨는 변압기와 변성기 등 중전기기를 생산할 제1공장(1만1629㎡ 규모)의 문을 열었고, 90억원을 더 투자해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제2공장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제1공장에선 주상·지상 변압기, 배전·전력용 변압기, 풍력·태양광용 변압기뿐만 아니라 변압기용 BCT, 차단기용 BCT, 계기용 변류기와 변압기를 생산한다. 제2공장은 철도와 ICT 관련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200억원이 투입된 부여 신공장은 기존 인천공장과 달리 최첨단·친환경 생산라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소 변압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100t 크레인을 도입했고 대형 진공 건조로, 진공 소둔로, 진공 챔버(Chamber), 대형 코어가공 설비 및 대·중·소형 각종 권선기 등 빌트인(built-in) 방식의 첨단 생산 설비와 대용량 시험설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비츠로씨앤씨의 변압기 및 변성기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4배 확장됐고, 최대 100MVA급 전력변압기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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