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LS산전 시험평가능력 글로벌에서도 인정
경영관리본부 2014-11-12 15:31:33 2,851회
LS산전이 보유하고 있는 공인 시험평가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권위를 인정받았다.LS산전은 사내 전력시험기술센터(PT&T;Power Testing & Technology Institute, 센터장 김영근)가 말레이시아 전력청(TNB;TENAGA NASIONAL BERHAD)의 정식 시험소로 등록됐다고 밝혔다.TNB는 현지 전력 공급의 75%를 책임지고 있는 최대 전력청으로, 자사에 공급되는 전력기기의 품질인증 평가를 위해 기술력이 검증괸 기관만을 대상으로 시험소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네덜란드 KEMA, 이탈리아 CESI, 한국의 KERI(한국전기연구원) 등 세계 최고 시험기관이 등록돼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PT&T가 평가한 제품의 성능결과는 말레이시아 전력청이 인증한 것과 동일하게 인정돼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말레이시아 전력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전력청이 인정하는 정식 시험소의 인증을 받아야 했다. 이 경우 제품 운반이나 성능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상당한 기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등록을 통해 6개월 이상 기간이 단축되고 연간 약 10억원이 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LS산전은 기대하고 있다.

또 현지 시장에서 LS산전 브랜드와 품질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게 돼 시장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저압기기 시장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는 LS산전은 이번 TNB 인증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가스절연개폐기(GIS)를 비롯한 고압 송전, 배전기기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저압부터 고압에 이르는 전력기기 풀 라인업을 공급함으로써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PT&T는 지난 1월 세계적인 전력기기 인증기관인 영국 인터테크(Intertek) 산하 인증제도 ASTA(Association of Short-circuit Testing Authorities) 인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고압기기 및 배전반에 대한 무입회 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해외사업 덕에 실적 대폭 개선
발전5사, 밀양에 화력발전 테크노센터 설립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