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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계 최고 탄소클러스터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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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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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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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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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전라북도와 함께 ‘세계 최고 탄소 클러스터’ 만들기를 추진한다. 효성은 지난해 전북 전주에 연간 2000톤 규모의 고성능 탄소섬유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202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1만4000톤의 연간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총 400억원을 투자해 창조경제 혁신센터 및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함으로써 ‘세계 최고 탄소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KIST복합소재연구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과 함께 탄소섬유 소재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 개발을 활성화해 탄소섬유 소재→부품→완제품으로 이어지는 탄소특화 밸리를 조성한다.또 자동차·조선·건설기계·항공기·전력 분야 등 모든 사업 분야에 탄소섬유를 적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2020년까지 10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탄소 관련 제품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전주공장과 맞닿아 있는 부지에 약 1650㎡(500평)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는 ‘탄소클러스터’ 확대의 중추 역할을 한다. 효성과 전북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위해 각각 50억원을 출연, 총 100억원의 탄소밸리 매칭펀드를 조성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탄소 관련 특화된 아이템을 가진 창업지원자나 탄소 전문 중소기업/벤처기업에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효성의 경영 노하우 전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등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입주한 기업들은 제품 개발 실험 장비 및 원료 지원도 함께 받게 된다.특히 지원기업이 빠르게 자립해 조기 시장 창출이 가능하도록 탄소벤처 20개를 우선 선정, 집중 육성해 ‘탄소 클러스터’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효성과 전북은 현재 일본, 미국, 독일 등 탄소 선진국을 맹추격하고 있는 대한민국 탄소 관련 기술 수준을 세계 Top3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0년까지 탄소 관련 혁신 중소기업을 총 100개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창업보육센터에서 육성된 탄소벤처 20개를 포함해 전북에서 성장한 탄소관련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성과를 상징하는 ‘국가대표 히든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효성은 200억원 규모의 ‘씽큐베이션(C’incubation : 탄소+창조와 보육을 뜻하는 인큐베이션의 합성어) 펀드’도 별도로 운영한다. 씽큐베이션 펀드는 지역 우수 벤처 창업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용 기금으로 탄소소재를 활용한 창업 및 아이디어 제품에 대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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