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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인천공항공사와 45억 UPS 공급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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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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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4: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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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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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공동대표 주동억, 김영선)이 45억원 규모의 UPS 수주에 성공했다.이화전기공업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45억6100만원 규모의 인천공항 3단계 UP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화전기가 납품할 UPS는 자체 개발한 에투스(ETUS) 시리즈로 30~500kVA급이다. 총 45대로 오는 2017년 3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이화전기는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악화와 국내 UPS 업계의 치열한 가격경쟁 탓에 이화전기는 3년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했지만 최근 구조조정과 더불어 자체 판금도장 생산라인을 처분해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UPS 업계에 가격 출혈경쟁이 심해지면서 자사의 수익구조도 악화됐지만 이번 인천공항 수주와 구조조정, 현재 개발 중인 신제품 등을 통해 내년 전망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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