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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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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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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0: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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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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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대표 홍춘근)이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수배전반 업계에서 24년 만에 탄생하는 상장 기업이다. 서전기전은 9월 상장예심, 11월 증권신고서 제출에 이어 이달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서전기전 관계자는 "공모주 청약에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상장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전기전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면, 수배전반 기업으로는 역대 세 번째 기록이 된다. 선도전기가 1989년, 광명전기가 1990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무려 24년 만이다.
공모 주식수는 총 121만3000주, 총 상장 예정 주식수는 484만9390주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1만500원~1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서전기전은 상장을 통해 127억3700만원~145억56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모주 청약은 15일과 16일 진행된다. 서전기전의 이번 상장은 초고압 GIS(차단기) 등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조치다.
초고압 GIS는 설비투자에 약 200억원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서전기전은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충하겠다는 복안이다. 서전기전은 특히 내년 상반기 중 기존 부지보다 약 3배가 큰 2만여㎡ 규모의 경기도 이천시 신공장(대월산업단지)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신 공장에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배전반뿐만 아니라 차단기, 개폐기, 초고압기기, 직류송배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서전기전은 1988년 홍춘근 대표가 설립한 유진전기에서 1991년 법인 전환됐다. 25년 업력을 바탕으로 스위치기어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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