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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기에 아크용접기 기술 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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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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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0: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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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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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효성은 국내 용접산업 발전을 위해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주문자상표부착품(OEM)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1997년 이후 참가하지 않았던 한국국제용접전에도 참가하기로 했다.이 같은 결정은 2012년 용접기사업이 중기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이뤄진 것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효성은 10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아크용접기품목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효성은 용접조합과 공동 기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5개 항목에 합의했다. 백흥건 효성 전력PU사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최기갑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효성은 용접기 중소기업 합의체인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하 용접조합)의 요구사항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식 공유와 신뢰가 만든 의미 있는 합작품으로, 이번 협약은 기술기반형 동반성장의 훌륭한 사례이자 다른 품목으로 확대되는 출발점이라고 확신한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시장을 키우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대해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용접기사업이 중기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서 생산설비 확장을 자제하는 등 동반위의 권고사항을 준수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효성의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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