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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증용량 가공선 본격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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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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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1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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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고부가 아이템으로 꼽히는 증용량 가공선(架空線) ‘ACCC’를 본격 생산한다고 18일 밝혔다. 증용량 가공선 ‘ACCC(Aluminum Conductor Composite Core)’는 기존 송전선에 비해 송전용량이 2배 이상 높고 기존 송전탑을 철거하지 않고도 활용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대한전선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CTC와 ACCC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생산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국내에서 ACCC 제품 생산은 대한전선만 가능하다.
최근에는 미국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총 200만달러 규모의 증용량 가공선을 수주하기도 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력수요의 증가로 송배전망 증설을 계획 중인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과 노후 송전설비 교체시기가 도래한 미국 및 유럽에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가공선 시장은 연간 500억원 규모에 달하고 있으며, 대한전선은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을 통해 2015년까지 내수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증용량 가공선 제품의 경우 현재 시장 성장기 단계로 글로벌 시장규모가 연간 10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등 향후 10년간 연 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수익, 차별화 아이템으로 평가받는 증용량 가공선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 신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호만로 870 당진공장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임시주총 안건은 자본금 감소 승인의 건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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