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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극단적 전력수급 불안 상황 대비 비상 대응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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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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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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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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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강추위로 지난 17일 전력수요가 8015만㎾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부는 올 동계 전력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전은 24일 나주 본사에서 극단적인 전력수급 불안 상황까지 대비한 동계 전력수급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나주 이전 후 빛가람 에너지밸리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전력거래소·광주광역시·전남도청 등 지역의 에너지 및 안전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지역인사들도 참관했다.
훈련은 이상 한파와 대용량 송전선로 사고로 인해 발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정지되는 극단적이고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 이에따른 수급비상시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조환익 한전사장은 “앞으로도 오늘 시행한 훈련처럼 지금까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극단적 상황까지 고려해 단계별 조치활동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으며 “훈련 내용대로 수급비상시 상가 밀집지역의 현장절전, 대용량 송전선로 고장시 신속복구체계 수립 및 파급영향 차단 등 현장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전에 따르면 올 겨울은 689만kW 용량의 신규 발전기가 전력생산에 들어간 만큼 전력수급 상황은 안정적이다.다만 예측하지 못한 설비 고장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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