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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전기인)박광춘 한원전기공업 사장
경영관리본부 2015-01-02 15:46:07 2,832회
올해로 변압기업에 종사한 지 꼭 45년이 되는 해입니다. 강산이 네 번 변하는 동안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한눈팔지 않고 변압기 ‘한우물’만 고집했던 게 성장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전의 고효율 정책에 맞춰 콤팩트와 롱실린더 변압기 개발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올해도 계속해서 싱글PPM 인증을 획득, 불량률 0.001% 미만에 이르는 완벽 품질관리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제품 불량률이 낮을수록 제품 시험기간이 줄어드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이미지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포화된 내수시장 의존도를 탈피하고자 수출 채널 다각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진 기존 동남아 시장 외에도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눈을 돌려 수출 비중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한전 50%, 민수 30%, 수출 20%의 비율로 매출 100억원을 달성, 지속적으로 세 자리 수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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