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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곽기영 보국전기공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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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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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5: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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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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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라.”곽기영 보국전기공업 대표가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다. 보국전기가 1961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발전기 외길을 걸어오면서도 업계 ‘톱’의 위치를 고수하고, ‘발전기 업계 산증인’ 등의 수식어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보국전기는 기업의 본질적 목표인 이윤 추구에 더해 사회적 책임까지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정도경영(正道經營)’을 추구한다.
‘공업을 일으켜 국가에 보은하겠다’는 창립이념 ‘공업보국(工業報國)’도 이 같은 정신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리고 보국전기가 추구하는 원칙은 ‘품질’과 ‘고객’이다.
항상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쉼 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이를 ‘고객 만족’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사업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얘기다. 덕분에 발전기 제조와 관련해서는 업계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기술력과 설비,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어려운 ‘제조’에서 손을 놓고, 중국산 동체를 수입해 국산 엔진을 붙여 쉽게 ‘유통’하는 최근의 발전기 시장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제조만을 고집하고 있기도 하다.기술·품질에 대한 자부심에 더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보국전기의 미래상은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Trusted Partner’”라며 “발전설비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커가기 위해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 대표는 이와 관련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시스템화에 치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지향적 기술과 다양한 경험, 국제 수준의 높은 품질을 이룩해 기술·품질 지향적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것이다.
신성장동력도 강화한다. 기존 비상용·상용 디젤발전기와 가스발전설비, 가스터빈발전기, 고압·저압 수배전반 사업에서 범위를 넓혀 가스엔진 열병합발전기,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파워플랜트 패키지 시스템, 에코개폐기 등 신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키워갈 방침이다.
혼자 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한다.
보국전기는 매월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인근 고등학교·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곽 대표는 “중소 제조업체로 50여년 세월을 이어오는 동안 많은 부침이 있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이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기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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