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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로 본 올해의 경영키워드) 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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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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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6: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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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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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던진 화두는 변화와 혁신이다. 본사를 나주로 이전하면서 한전이 중심이 돼 지역 혁신을 이끄는 것은 물론, 내부 문화를 바꿔 일하기 좋고, 서로 배려하며, 고객을 섬기는 조직 문화를 주문했다. 덧붙여 올해에는 경영정상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며,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상징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주문했다.
조환익 사장은 5일 직원들과 나눈 신년사를 통해 내부 문화는 물론 ‘기본과 사상’에 맞는 변화를 주문했다. 조 사장이 직원들에게 주문한 변화는 ‘Smart, Clean, Kind’ 다.
먼저 임직원이 좀 더 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통을 더욱 늘리고 개방과 융합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하며 또 속도감을 내라고 주문했다. 업무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게 이뤄져야 하며, 외부고객에 대해서는 좀 더 낮은 눈으로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려도 주문했다.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만큼 지역적인 배려도 말했다.
한전의 예산이 전라남도나 광주시 예산의 약 15배가 된다면서 이 지역을 좀 더 글로벌하게 혁신하고 전국의 각 사업소에서 늘 만나는 고객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불편 없이 챙길 것을 주문했다. 또 조직내에선 소외된 직원이 없도록 하며, 그동안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릴 것을 주문했다.
조 사장은 또 임직원이 함께 이뤄야할 화두도 제시했다.
올해는 우선 경영정상화가 뿌리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면 아마 올해 부채비율이 10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피 워크 플레이스(Happy Work Place)를 만들 것도 당부했다. 또 한전하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주민과 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를 갈등 제로의 원년으로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한전이 들어와서 이 지역이 달라졌다, 이 지역이 글로벌화 됐다. 한전이 정말 고맙다, 혁신도시 제대로 만들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노력해 올해는 가시적 진전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술혁신의 완성을 주문했다. 송변전 분야, 배전분야, 성장동력 분야에서 개발중인 기술을 실용화해 한전의 상징적인 성과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또 글로벌 사업의 수확을 거두고 가장 중요한 비리 근절 및 안전확보 시스템 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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