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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로 본 올해의 경영키워드)한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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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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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6: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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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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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2013년 비리와 케이블 성적서 위조사건의 여파에서 채 벗어나기도 전에 납품업체 담합과 사이버안보에 이어 안전사고에 의한 직원 사망사고에 이르기까지, 사건사고는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조석 한수원 사장<사진>은 2015년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TRUST’를 모든 업무에 실천하기로 했다.
‘TRUST’란 기술력(Technology)․존중(Respect)․안전(Ultimate Safety)․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정도경영(Timeless Integrity) 등 다섯 가지 가치를 한 데 모아놓은 것으로, 한수원의 올해 최우선 핵심가치다.
‘안전’한 원전을 위해 물리적으로는 ‘기술력’을 제고하고, 정신적으로는 확고한 윤리의식으로 무장한 ‘정도경영’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서로 존중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안 안전 시스템을 확고히 하고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철통같은 사이버 보안 태세를 확립한다는 각오도 밝혔다.
조석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점차 되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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