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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그룹 올 한 해 해외시장 정조준
경영관리본부 2015-01-14 15:32:55 3,082회
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올해 수주 1460억원, 매출 1354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계열사인 피앤씨테크와 광명에스지를 포함하면 매출 2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 ‘Power’, 기술 자부심 ‘Pride’, 신뢰와 고객성공의 약속 ‘Promise’라는 3P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광명그룹은 2020년 명실상부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도 해외시장을 정조준한다.

광명전기는 지난해 수배전반과 차단기류를 주요 수출품목으로 중국, 베트남, 요르단, UAE, 브라질 등으로 영향력을 넓혀나갔다. 특히 EPC기업을 통한 해외 공장설비, 발전 플랜트 분야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이란 시장을 새롭게 진출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올해도 EPC기업을 통한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 현지 업체를 통한 직접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3kV급 개폐기 개발로 동남아, 인도 등 기존 시장은 물론이고 중동 및 아프리카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태양광 분야도 국내 시장을 벗어나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장 진출을 꾀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글라데시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했고 중동지역 사막형 태양광 연구과제를 추진 중인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조건부방식으로 개발에 성공한 철도용 29kV 스위치기어에 대한 매출이 올해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도분야에서도 100억원 정도의 매출이 기대된다.이를 통해 광명전기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연간 수출금액 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피앤씨테크는 지금껏 그리스, 대만, 터키, 인도 등 20개 국가에 FTU(Feeder Terminal Unit)와 릴레이 등을 직접 수출해왔고 오만, 예멘, 스웨덴 등의 국가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수출선을 다변화해오고 있다.

올해는 인도, 그리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전력청에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 최신 기술은 IEC 61850 프로토콜을 적용한 신제품을 적극 홍보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피앤씨테크는 세계 10여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장기적인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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