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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제룡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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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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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5: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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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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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룡전기만의 장점을 지닌 아몰퍼스 변압기와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를 통해 매출 증진을 이뤄내고자 합니다. SIDT의 경우 해외시장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아몰퍼스의 경우 10여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오른 만큼 한전의 고효율변압기 정책에 맞춰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도전하는 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광식 제룡전기 대표는 올해 캐시카우 제품인 아몰퍼스 변압기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SIDT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의존도를 늘려 전체적인 매출 신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초고압 GIS시장을 공략해 추가적인 매출을 노리겠다는 심산이다.
SIDT는 기존 변압기에 비해 안전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고체절연 방식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것은 물론 사고로 인한 화재와 폭발 가능성을 줄였기 때문이다. 또 지하에 매설되기 때문에 설치장소에 제약이 없고 특히 도시 미관 개선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 전력기자재 지중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룡전기는 지자체의 전력설비 지중화사업에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 적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몰퍼스 변압기 부문의 매출 전망도 밝다. 현재 기존의 일반형 주상변압기 20kVA가 아몰퍼스 주상변압기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해외시장에서도 아몰퍼스와 SIDT 변압기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향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룡전기는 지난해 일본과 북중미 지역에서 50억원 상당의 아몰퍼스와 SIDT 변압기 수출을 이뤄냈다. 이는 2012년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최대 규모다.
제룡전기는 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비중을 높이기 위해 올해에도 공격적인 해외시장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출 증대에 효과를 본 ‘IEEE 2015’, ‘디스트리뷰텍(DistriButech) 2015’ 등 국제 전시회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북중미에서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 지사를 통한 신규 수주 노력도 강화한다.또 올해는 중전기기 분야의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초고압 GIS 개발도 추진된다. 초고압 분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룡전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대전공장에 약 9900㎡(3000평) 규모의 초고압 생산라인이 증설되고 있고, 상반기 안으로 170kV와 29kV GIS의 개발을 끝내고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전력을 통해 제룡전기는 올해 600억원 매출을 실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국내 초고압 중전기기 시장은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일진전기 등 토종 대기업과 ABB, 지멘스 등 글로벌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제룡전기도 본격적으로 초고압 분야에 진출해 향후 매출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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