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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지난해 매출 2조2940억 달성
경영관리본부 2015-01-29 15:30:48 2,909회
LS산전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LS산전은 2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시기보다 8.32% 줄어든 6171억원, 영업이익은 7.75% 늘어난 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 누계 실적은 매출 2조2940억원, 영업이익은 1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6%, 9.92%씩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인한 산업재 시장 위축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LS산전은 지난 한 해 민수 초고압 물량 증가에 따라 전력 인프라 국내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태양광 분야 역시 국내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 이상 신장됐다.글로벌 사업의 경우 이라크를 중심으로 한 중동 사업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신장을 견인해 왔으나 환율 변동성 확대와 유럽, 중국 등지의 경기 침체에 따른 동 가격 하락 등 외부적 요인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위축되는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글로벌 사업에 있어 이라크 내전 상황이 점진적으로 호전됨에 따라 후속 프로젝트 수주 확대 가능성이 높고, 전력 관련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지역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2015년 성장성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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