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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이달 말 이천 신공장 이전
경영관리본부 2015-03-05 17:12:38 2,830회
전력기기 제조업체 서전기전(대표 홍춘근)은 이달 말 경기도 이천 신공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서전기전 관계자는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산업단지에 조성한 신공장으로 이달말 쯤 생산설비 등을 이전할 계획”이라며 “신공장에는 초고압 GIS, 개폐기, 직류송배전 기기 등 신규 아이템을 중심으로 생산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 2만㎡ 규모의 신공장에서 서전기전은 기존 수배전반 제조에서 벗어나 초고압 아이템을 추가해 대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
관급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해 온 이 회사는 지난해 업황 침체에도 불구, 개별 영업이익 81억4200만원을 실현, 전년 대비 17.4%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 역시 2.2% 늘어난 560억5200만원, 당기순이익도 55.1% 증가한 88억4400만원을 거뒀다.

최근에는 삼익주택과 150억2000만원 규모의 한국종합의료관광센터 전기공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서전기전 관계자는 “지난해 말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올해부터 차세대 기기와 하이엔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장세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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