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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온실가스 감축 위해 공동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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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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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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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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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가 온실가스 감축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발전5사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은 지난 6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발전사간 협력을 다짐했다.
발전공기업들은 설비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기재부 협업과제로 발전5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발전사간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기술과 수단을 공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따라 2017년까지 발전5사가 공동으로 10MW급 연소후 건․습식 CO2 포집기술 상용화 패키지를 개발할 예정이며, 온실가스 감축기술 상용화를 위한 R&D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석부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되고 2020년 이후에는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의무감축 국가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전사들은 온실가스 이외에 최근 부각되고 있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최근 환경단체들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 때문에 국민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확대 해석된 측면이 많다”며 “초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은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고,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것보다 오히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양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 발전사들은 국내 무연탄 발전설비에 시험 운영된 여과방식의 먼지제거 기술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조사해 석탄화력에 적합한 저감설비를 공동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초미세먼지 배출 등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발전5사가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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