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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후보, 11일 소견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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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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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0: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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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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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이사장 선거에 나선 곽기영 후보(보국전기공업 대표)가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곽 후보는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소견발표회를 열고 전기조합 이사장에 도전하는 결의와핵심 공약 등을 발표했다.
그는 “조합원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조합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모두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상담센터 상설운영, 지역별 간담회 정례화 등 ‘소통의 조합’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상대 후보를 겨냥해 “조합은 소수집단의 조합이 아니며 이사장을 같은 회사에서 대물림하는 행태는 수많은 조합원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조합원 임원 결격사유가 있음에도 같은 회사에서 대를 이어 이사장직을 수행하겠다는 것은 우리 조합을 한낱 자신들의 사유물로 생각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곽 후보측 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삼암 삼정전기공업 대표는 “단체수계 시절에 관리형 이사장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오로지 회원사가 원하는 일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인물이 조합을 이끌어야 한다”며 “창업보다 힘든 수성을 통해 보국전기를 훌륭히 발전시킨 곽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 “조광식후보는 이재광 현 이사장과 사업적 동지다. 조합이 광명전기에 종속되는 것은 곤란하지 않느냐”며 “곽 후보를 꼭 당선시켜 회원사 및 조합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임도수 전임 전기조합 이사장, 오영권 계량계측기기 조합 이사장, 우종철 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전기계 원로 및 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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