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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칠레 Kelar프로젝트, 올해의 딜 2관왕 수상
경영관리본부 2015-03-13 17:03:22 2,687회
한국남부발전이 칠레 현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Kelar프로젝트가 세계 양대 금융전문지 파이낸스 인터내셔널(PFI)과 아이제이글로벌(IJGLOBAL)로부터 우수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Kelar 프로젝트가 최근 PFI로부터 중남미 발전분야 ‘Deal of the Year’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IJGLOBAL로부터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F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회사인 톰슨로이터가 발행하는 금융전문지이며, IJGLOBAL은 세계 금융기관의 80%가 구독하는 금융전문지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양대 금융전문지로 꼽힌다. 두 전문지는 매년 그 해 금융거래 중 우수거래를 ‘Deal of the Year’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남부발전과 삼성물산이 개발하고 수출입은행이 금융을 지원한 Kelar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최초로 칠레 전력시장에 진출했다는 점과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으로 전체 사업비 중 약 80%를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은 “순수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Kelar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국제 금융계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elar 프로젝트의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 국제금융기관들이 한국 회사들의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 보다 우호적인 지원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칠레 Kelar 프로젝트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주에 517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15년~30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5억7000만달러가 투자된 민자발전사업이다. 지분투자는 남부발전과 삼성물산이, 발전소 설계시공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발전소 운영은 남부발전이 담당하게 되며, 수출입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80%를 지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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