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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보령화력1호기, 발전소 보일러 수압시험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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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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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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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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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화력 1호기가 보일러 수압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부발전은 (사장 최평락)은 12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신보령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국내기술로 최초 개발된 1000MW급 초초임계압 신보령화력 1호기 보일러 수압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일러 수압시험은 발전소의 중요 설비인 보일러설비를 시공한 후, 튜브와 배관용접부의 품질확보와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구 발전안전본부장 등 중부발전 임직원과 건설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시험 성공을 축하했다. 이번 수압시험의 대상인 보일러 설비는 튜브 길이만 약 760km에 달하며, 국내최다 보일러 현장용접개소(3만7400포인트)에 세계 최고압력(441㎏/㎠) 테스트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도 갖게 됐다.
신보령화력 1호기는 이번 수압시험을 시작으로 최초점화, 계통병입 등을 거쳐 2016년 6월에 준공 예정이며, 총공사비 2조 790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중부발전은 최신의 질소산화물 저감설비와 배연 탈황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대형 석탄화력발전소에 적용하지 않았던 옥내형 석탄 저장설비를 갖춤으로써 분진발생 방지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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