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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국 전력시장에 협력중기 진출 지원
경영관리본부 2015-03-19 16:28:23 2,948회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동서발전(사장 장주옥)는 18, 19일 이틀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15 중국 전력분야 설비관리 업무회의’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우수제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력분야 설비관리 업무회의는 중국전력설비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매년 전력산업의 중요 인사들이 모여 전력설비 규격을 선정하고, 운전 및 유지보수, 설비물자 발주관리 등을 논의한다.

동서발전도 올해 한중 FTA 발효를 앞둔 상황에서 양국 간 전력분야 기술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를 높이고, 동서발전의 협력 중소기업이 중국의 전력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참가했다.

동서발전은 회의기간 동안 행사장 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 10개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중국 전력분야 주요 인사와 기술교류를 시행했다.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은 19일 회의에서 직접 동서발전이 시행하고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성공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된 성공사례는 석탄취급설비 전문기업인 세코와 동서발전이 공동 개발한 다중 충격형 석탄막힘 해소장치와 지오네트가 개발한 발전설비 제어카드 등이다.

한편, 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상해에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사무소를 운영하고, 지난 10월에는 중국 화력발전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술교류회와 더불어 중소기업 제품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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