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광명전기, 사막형 태양광발전소 사업화 시동 |
 |
|
 |
경영관리본부 |
 |
2015-03-20 14:15:43 |
 |
3,121회 |
|
|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막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광명전기(대표 이재광)가 현지 발전·플랜트·에너지사업 전문기업인 카누(KANOO)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유양우 광명전기 신재생에너지사업본부 전무<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정부 과제인 ‘중동지역 사막형 태양광 특수발전시스템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지기업과 별도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광명전기가 총괄책임을 맡고 현대중공업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실증단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스템은 사막이라는 특수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현대중공업은 사막이라는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과 모래폭풍으로 인한 스크래치를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실증단지에 설치했다. 또 윌링스는 50kW급 계통 연계형 인버터, 에스에프씨는 복사열을 차단하는 백시트를 각각 개발했다. 사막형 태양광발전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버터 등 제품에 대한 보증시험은 전자부품연구원에서, 현지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싸쏘(SASO) 등 해외인증 획득은 산업기술시험원에서 맡았다.
광명전기는 4월중 카자흐스탄에도 추가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후이기 때문에 현지 환경에 맞춘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유양우 전무는 “일본이나 중국은 이미 태양광발전 수요가 기대되는 국가 여러 곳에 테스트베드를 설치해놓은 상태”라며 “한국도 이번 과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는 2032년까지 126조원을 투입해 41GW의 전력을 태양광으로 충당할 계획이므로 시장성은 밝다”며 “현지기업인 카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